안녕하세요 스테마 컨설팅입니다.

오늘은 이공계열 및 Data Science 전공을 희망하는 학생들이 자칫 가볍게 생각하고 넘어 갈 수 있는 자신의 비교과 활동 스토리텔링/Social Advocacy 작업의 중요성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우선 대입때 자주 이야기 하는 스토리화/스토리 텔링 작업이란 단순 비교과 활동 뿐 아니라 학생이 학교에서 영어나 수학등 일반 교과 과목 수업을 듣더라도 해당 경험을 통해서 인성적으로나 인생을 바라보는 가치관등에 조금이라도 영향을 끼쳤다면, 이것을 컬러풀하고 임팩트있게 글로 (에세이) 정리 하는 과정을 이야기합니다.

Social Advocacy 활동은 스토리화/스토리 텔링 작업의 연장선이라고 할 수 있는 작업 및 비교과 활동인데, 사회에서 벌어지는 Social Issue들 (빈부격차, 인종, 젠더 이슈등)과 관련해서 학교에서 수강중인 인문학 수업에서 페이퍼를 작성한다던지, 아니면 학생이 직접 학교 밖에서 Activism 활동을 하는식의 활동들을 이야기 합니다. 스토리화 작업과 Social Advocacy 활동은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이공계 학생들의 경우, 본인이 참가하는 수학/과학 경시대회 혹은 논문 작성을 하는것을 스토리화 작업으로 연결을 시키는것이 아무래도 인문학 계열 학생들 보다는 좀 더 어려울텐데요. 그렇다고 해서 스토리화/Social Advocacy 활동들을 아예 진행하지 않고 이공계 활동에만 집중을 하는것은 대입시 큰 불이익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저희 스테마에서 정확하게 이공계열 및 Data Science 학생들도 자신의 활동들을 스토리화/Social Advocay에 접목을 시켜야 되는 3가지 이유를 설명해드리려 합니다.

1. 차별화를 위해 필수로 갖춰야 하는 조건

저희 스테마에서 업로드 했던 대입 관련 블로그글을 읽어보시면 갈수록 어려워지고 복잡해지는 대입에 대한 블로그글들을 쭉 작성해 왔는데요. 단순히 절대적인 경쟁률 수치가 높아지는 상황뿐 아니라 (물론 경쟁률도 실제 매년 기록을 갱신하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실제 대학교에서 학생들을 선발할때 학생의 인문학적, Interpersonal Skill (대인관계/커뮤니케이션 스킬) 같은것도 굉장히 중요하게 여기기 때문입니다. 학생의 원서를 확인했을때 만약 이공계 관련 비교과 활동만 화려하게 나와있고 학생의 인격적/도덕적인 측면들이 보이지 않는다면 Top 20 학교 합격은 노리기 힘들것입니다. 사실 이러한 학생들의 인문학적 소양 부분들은 Top 20 학교들을 지원할때 기본으로 가지고 있어야 되는, 차별화 작업의 첫 단추라고 봐야 할 것입니다.

2. 갈수록 모호해지는 이공계/인문학의 경계선

Data Science/프로그래밍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사실상 이공계/인문학의 경계선은 요즘 뚜렷하게 찾아보기 힘든것도 한 몫을 합니다. 프로그래밍을 통해 인문학 / 사회과학등 이공계열과 전혀 관련이 없을것 같은 분야도 데이터화가 가능한 상황이기 때문에 많은 인문학 학생들이 자신의 인문학 활동/프로젝트를 파이썬이나 프로그래밍으로 진행하는 경우도 어렵지 않게 찾아볼수 있습니다. 대학교에서 높게 평가하는 Interdiscplinary Major (다양한 전공들을 접목하는 학문)의 중요성도 이러한 추세때문에 더더욱 각광을 받는중이구요.

이러한 기술적 발전을 통해서 쉽게 이공계/인문학을 동시에 다뤄볼수 있게 된 상황도 중요하지만 사실 제일 중요한거는 세상 모든 현상들이나 이슈들은 다 이공계/인문학의 결합을 통해 접근이 필요하다는 점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3. Supplemental Essay Question 대비

마지막 포인트는 바로 실제 대학 입학 원서 작업을 하면서 마주하게 될 부분과 관련이 있는데요. 바로 Top 20 및 명문대 원서 작업을 할 때 수도없이 부딪히게 되는 Social Issue와 관련된 에세이 질문들에 대한 준비가 필요하다는 점 입니다. Common App 혹은 Coalition App 작성을 할 때 학생의 전반적인 인생 스토리나 가치관을 알아보는 Personal Statement와는 별개로 모든Top 학교들은 각 학교마다 Supplemental Essay Question을 요구 합니다.

Supplemental Essay Question에서 가장 많이 물어보는 유형중에 하나인 Why This Major Essay (학생이 희망하는 전공을 왜 희망하는지 설명하는 에세이), Why This School Essay (학생이 지원을 하는 학교에 어떻게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왜 지원을 하는지 설명하는 에세이), 를 제외하고 그 다음으로 가장 많이 물어보는 에세이 유형 중 하나가 바로 미국 혹은 글로벌하게 벌어지는 사회 이슈들 중에 어떠한 이슈에 관심이 있고 그러한 이슈들에 대한 학생의 의견 혹은 해당 이슈들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를 물어보는 Social Advocay Related Questions입니다. 그리고 이런 Social Advocacy related questions에는 입학 사정관들이 기대하는 ‘모범 답안’이 분명히 존재합니다.

따라서 이공계 전공이라고 해서 스토리텔링/Social Advocacy 활동을 소홀이 하게 되면 위 Supplemental Essay Question을 쓸 때 엉뚱한 내용을 쓰거나 크게 불이익을 받는 답변을 써서 내게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러한 포인트들 때문에 이공계/Data Science 학생들은 앞으로 비교과 활동을 할때 활동 하나하나를 스토리화 시키는것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소수 정예

명문보딩 / 영미 대입 / 썸머 캠프 합격 전문

국내 유일 이공계열/Data Science 컨설팅 전문

02 – 6949 – 2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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